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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여행

2014 홍콩, 마카오 여행기 여섯째날 (3월 22일), 그리고 소감 이전글보기 2014/04/22 - [2014홍콩] - 2014 홍콩, 마카오 여행기 다섯째날 (3월 21일) 스압주의 2014/04/19 - [2014홍콩] - 2014 홍콩, 마카오 여행기 넷째날 (3월 20일) 스압주의 2014/04/14 - [2014홍콩] - 2014 홍콩, 마카오 여행기 셋째날 (3월 19일) 스압주의 2014/04/08 - [2014홍콩] - 2014 홍콩, 마카오 여행기 둘째날 (3월 18일) 스압주의 2014/04/03 - [2014홍콩] - 2014 홍콩, 마카오 여행기 첫째날 (3월 17일) 스압주의 2014/03/31 - [2014홍콩] - 2014 홍콩, 마카오 여행기를 시작하며 한국으로 돌아오는 3월 22일이 되었다. 이날 일정은 특별한 건 없었다. 일어나서 씻고 .. 더보기
2014 홍콩, 마카오 여행기 다섯째날 (3월 21일) 스압주의 이전글보기 2014/04/19 - [2014홍콩] - 2014 홍콩, 마카오 여행기 넷째날 (3월 20일) 스압주의 2014/04/14 - [2014홍콩] - 2014 홍콩, 마카오 여행기 셋째날 (3월 19일) 스압주의 2014/04/08 - [2014홍콩] - 2014 홍콩, 마카오 여행기 둘째날 (3월 18일) 스압주의 2014/04/03 - [2014홍콩] - 2014 홍콩, 마카오 여행기 첫째날 (3월 17일) 스압주의 2014/03/31 - [2014홍콩] - 2014 홍콩, 마카오 여행기를 시작하며 어느덧 홍콩에서의 마지막날이 되었다. 사실 따지고보면 다음날 낮에 한국으로 출발이니 아직 날짜는 하루가 더 남았긴 했지만 한국행 비행기 출발이 낮 1시라 여행다닐 시간은 사실상 거의 없다고 봐야 .. 더보기
2014 홍콩, 마카오 여행기 넷째날 (3월 20일) 스압주의 이전글보기 2014/04/14 - [2014홍콩] - 2014 홍콩, 마카오 여행기 셋째날 (3월 19일) 스압주의 2014/04/08 - [2014홍콩] - 2014 홍콩, 마카오 여행기 둘째날 (3월 18일) 스압주의 2014/04/03 - [2014홍콩] - 2014 홍콩, 마카오 여행기 첫째날 (3월 17일) 스압주의 2014/03/31 - [2014홍콩] - 2014 홍콩, 마카오 여행기를 시작하며 20일인 넷째날은 당일치기로 마카오를 가기로 했다. 일어나서 일정을 좀 검토해본 뒤 준비해서 페리 터미널로 향했다. 이제는 길찾는데 좀 익숙해져서 찾아가는데 별로 어렵지는 않았다. 페리 터미널에 도착했는데 문제가 생겼다. 일어나서 일정 생각해보고 터미널까지 설렁설렁가느라 내가 도착한 것이 11시쯤이었.. 더보기
2014 홍콩, 마카오 여행기 둘째날 (3월 18일) 스압주의 이전글보기 2014/04/03 - [2014홍콩] - 2014 홍콩, 마카오 여행기 첫째날 (3월 17일) 스압주의 2014/03/31 - [2014홍콩] - 2014 홍콩, 마카오 여행 시작하며 둘째날인 18일은 센트럴과 셩완을 중심으로 빅토리아 피크까지 다녀오는 일정으로 계획했다. 새벽에 숙소 밖에서 웬 남자무리들이 구호같은 것을 외치는 소리 때문에 중간에 잠을 깼는데 처음 와보는 타지에서의 첫날밤이라 그런지 짜증이 나기보단 뭔가 꿈을 꾸는 듯한 신비한 느낌? 이었다. 내가 꿈을 꾸는건지 현실인지 헷갈리는 몽롱한 느낌말이다. 어쨌든 숙소에서 대충 아침을 먹고 씻고 준비해서 나왔다. 나와서 센트럴로 가는 페리를 타기 위해 스타 페리 선착장으로 향했다. 아침 일찍부터 길게 늘어선 줄. '마약 쿠키'로 유.. 더보기
2014 홍콩, 마카오 여행기 첫째날 (3월 17일) 스압주의 이전글보기 2014/03/31 - [2014홍콩] - 2014 홍콩, 마카오 여행 시작하며 홍콩여행 첫째날 항공편과 숙소는 한달 정도 전부터 미리 예약해놨었다. 돈을 아낄 겸 저가항공과 한인민박으로. 내가 탄 비행기는 9시 20분에 인천공항에서 출발이었다. 보통 출발 두시간 전까지는 공항에 도착해야한다는 글을 본 터라 시간 계산을 해보니 지하철 첫차를 타야할 것 같았다. 씻고 준비하는데 한시간 정도 계산해서 새벽 네 시쯤 일어났다. 나갈 준비를 다 끝내고 집을 나오니 아직 어둑어둑했다. 그렇게 이른 시간에 캐리어를 끌고 첫차를 타러가는데도 아직 실감이 안 났다. 여친과 졸면서 어찌저찌 공항으로 갔는데 해외로 나가는 것은 물론이고 인천공항 자체도 처음 와본 터라 항공사 카운터까지 가는데 살짝 헤맸다. 역시.. 더보기